동사의 3분기까지 9개월 누적 실적은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 10% 증가, 영업이익 161%증가 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3분기에는 계절적 요인, 예상 물량의 지연 등으로 일시적인 매출 감소로 인한 저조한 실적을 보였으나, 이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4분기에는 신규 인증획득 및 꾸준한 글로벌 마케팅 활동의 효과 등이 가시화 되어 실적 반등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회사관계자는 또 “당사의 이번 3분기 실적이 다소 부진하였지만, 10월에는 창사이래 최대 매출이 예상되며 3분기의 일시적인 현상을 곧 극복할 것이다. 또한 3분기까지 수출 비중이 63% 달하였으며, 공격적인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유지하여 해외 성장세를 유지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