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가레이다] 김용환의원 내달 신당창당

특히 金의원은 충청권 정당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허화평(許和平) 전 의원과 연대, 자민련과 5, 6공 출신 인사들을 비롯해 대구·경북지역 인사들을 신당에 대거 참여시키기 위해 영입작업에 주력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광본기자KBGO@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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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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