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김대통령] "대우문제로 증시안정 깨지는일 없다"

金대통령은 이날 한국경제신문과 창간 35돌 특별회견을 갖고 『재벌개혁의 목표는 건전하고 경쟁력있는 기업을 만들자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金대통령은 또 『대우문제는 연말까지 가닥이 잡힐 것』이라며 『대우문제로 주식시장의 안정이 깨지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11월 대란설과 관련 『기아자동차보다 6배이상 큰 대우사태가 터졌는데도 주가는 800선을 유지하고 있다』며 위기가능성을 일축했다. 최창환기자CWCHOI@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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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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