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비즈니스 유머] 친절한 사장님

Employee: Sir, can you let me off tomorrow afternoon to go Christmas shopping with my wife? Employer: Certainly not! We are too busy! Employee: (much relieved)Thank you, sir, you are very kind! 직원: 사장님, 아내와 함께 크리스마스 쇼핑을 가려는데 내일 오후에 좀 쉴 수 있을까요? 사장: 절대 안돼! 일이 많단 말야! 직원: (매우 다행이라는 듯)감사합니다. 사장님. 정말 친절하시군요!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