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정말 작아요"


도시바코리아는 6일 노트북 사업 20주년을 맞아 7.2인치 초소형 미니노트북 ‘리브레또 U100’과 초슬림형 노트북 ‘포테제 R200’을 선보였다. 리브레또 U100은 작은 크기에도 높은 해상도의 화면을 제공하며, 포테제 R200은 9.9mm의 초슬림형에 4시간 이상의 밧데리 수명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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