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이 강동산하73블록지역주택조합에 169억원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 이는 자기자본(2,435억원)의 6.9%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채무보증으로 서희건설의 전체 채무보증금액은 6,976억원으로 늘어났다.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9월 26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