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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신동근 정무부시장의 후임자로 김진영(58ㆍ사진) 인천도시개발공사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4일 밝혔다. 김 내정자는 충북 충주 출신으로 경기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했으며 연세대 공학대학원과 인하대 공과대학원에서 각각 석ㆍ박사 학위를 받은 뒤 지난 1979년 총무처 국가기술 7급 공채로 임용돼 건설부ㆍ행정안전부에서 근무했고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장ㆍ도시계획국장 등을 지냈다. 김 내정자는 오는 10일 시의회 인사간담회를 거친 뒤 17일 취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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