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한국금융지주, 비중확대"

JP모건, 커버리지 개시

JP모건증권은 한국금융지주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하고 커버리지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23일 JP모건은 “자기자본수익률(ROE) 증가와 자본시장 통합법 등에 힘입어 한국금융지주 주가의 재평가 작업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JP모건은 또 올해 예상 실적 기준 주가이익비율(PER) 7배, 주당순자산비율(PBR) 0.9배에 거래되고 있어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이라고 밝혔다. 내년 3월 목표주가를 5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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