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 소식] 삼성증권 채권펀드 판매 外
◇ 삼성증권은 오는 26일까지 AA- 이상의 우량 회사채와 A1 이상의 기업어음(CP)에 60% 이상 투자하는 ‘한국 장기회사채형 채권2호 펀드’를 판매한다. 지난 11일 종가 기준 AA- 등급 회사채 평균 수익률은 6.96%다.
◇ 우리투자증권은 주식을 담보로 신용융자를 해주는 ‘대용 투자형’ 상품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보유주식에 대해 우리투자증권이 평가한 대용가격만큼 대출이 가능하며 신용융자 이후에는 170%의 담보비율을 유지해야 한다. 신용융자 기본 한도는 1억원이며 신용융자 기간은 최장 180일이다. 신용융자에 따른 이자는 연평균 7.75%에서 9%까지 차등 적용된다. 1544-0000
◇ 한국투자증권은 인터넷 쇼핑몰 G마켓에서 물건을 구매할 때 종합자산관리계좌(CMA)로 직접 결제할 수 있는 ‘G마켓 CMA결제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 동부증권은 14일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21일), 광주(28일), 대전(3월7일) 등 매주 토요일 전국 주요 도시를 돌며 주식ㆍ선물옵션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02)568-3950
◇ 한화증권은 12일 기존 7본부, 1센터, 8담당, 4지역사업부, 38팀, 51지점에서 2총괄, 5사업부, 5본부, 4지역본부, 1센터, 36팀, 51지점으로 변경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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