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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스프링캠프 5경기 연속 안타

추신수(31ㆍ신시내티 레즈)가 미국프로야구 스프링캠프에서 5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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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14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굿이어의 굿이어 볼파크에서 벌어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때렸다. 추신수의 시범경기 타율은 4할3푼5리(23타수 10안타)가 됐고 신시내티는 5대9로 졌다.


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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