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간질집중치료센터(책임교수 황용승ㆍ이상건)는 22일 오전 8시부터 소아임상 제2강의실에서 간질수술 1,000회 기념 `제9차 서울 국제간질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William H. Gaillard 교수(미국립어린이병원ㆍ신경과학), Csaba Juhasz 교수(미국 웨인주립대ㆍ소아신경학), Kenneth D Laxer 교수(캘리포니아주립대ㆍ임상신경외과학), Shigeki Kameyama 박사 등 간질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의들이 간질치료 및 진단법의 동향을 소개한다.(02)760-2237
<연성주기자 sjyon@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