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낙후도서 편의시설 확충 올 2,819억 지원키로

행정자치부는 4일 낙후 도서지역 주민들의 편의시설을 확충할 수 있도록 하는 `2007년 도서종합개발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사업계획에 따라 올해내에 147개 도서의 382개 사업에 2,819억원이 지원된다. 부처별로는 ▦ 생활.생산.문화복지시설 등 270건 1,430억원(행자부) ▦ 농업용수개발 등 3건 35억원(농림부) ▦ 전기공급사업 2건 52억원(산자부) ▦ 식수원개발.소각시설 등 55건 869억원(환경부) ▦ 국가어항 건설 12건 392억원(해양수산부) ▦ 조림.육림.임도 사업 등 40건 41억원(산림청) 등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