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비서실은 현재 홈페이지의 「참여마당」에 매일 300여건이 넘는 국정건의 및 민원 등이 들어오고 있다며, 이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앞으로 신속한 회신 등 쌍방향 기능을 강화하고 각종 이벤트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비서실은 2000년 청와대 홈페이지의 운영목표를 컨텐츠 체계화 능동적 정보제공 건전한 커뮤니티 형성에 두기로 했다며, 7일 열리는 사업설명회에 참가하려는 기업은 WEBMASTER@CWD.GO.KR로 보내면 된다고 설명했다.
김상연기자DREAM@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