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균제품 브랜드 데톨이 신제품 ‘데일리 케어’를 16일 출시했다.
항균 핸드워시와 비누의 두 가지 타입으로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한 순한 보습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탁월한 항균력에 보습성분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매일 사용해도 민감한 피부를 건강하고 부드럽게 지켜준다”며 “여름철 피부보습과 위생을 고민하는 여성들과 아이들의 민감한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줄 제품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핸드워시가 각각 4,700원, 8,400원, 비누 세트가 7,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