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신세계 센텀시티 “향토 맛 집 키운다”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 회초밥 전문점 '순사이'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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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사이는 지난 2009년 신세계센텀시티 오픈과 함께 시작한 신생 향토브랜드로 2011년 이후 60% 넘는 신장율을 보이며 상당수의 단골고객을 보유한 인기맛집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곽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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