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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위스키 ‘임페리얼’ 설 명절 선물 세트 선보여

▲임페리얼 17 선물세트

어원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생명의 물’이라는 뜻에서 유례 된 위스키는 그만큼 품격 있는 가치를 자랑하며, 명절 선물로 빠지지 않는 베스트 아이템이다.

올 설 명절을 앞두고, 대한민국 대표 위스키 브랜드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는 임페리얼 선물세트는 최근 더욱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뉴패키지를 선보이면서, 선물을 고르는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분히 만족 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뉴패키지의 임페리얼은 전 연산에 걸쳐 다이아몬드 앵글 커팅이 연상되는 모던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통일을 이뤄 변신을 시도하고, 한층 더 부드러워진 풍미에 세련된 스타일을 더해 위스키 애호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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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주목 받고 있는 제품은 ‘임페리얼 17’ 이다. 온더록 잔 두개와 함께 특별 구성된 임페리얼 17 선물 세트는 골드 빛의 로고가 브라운 색으로 그라데이션을 준 보틀 컬러와 어우러져 위스키가 지니는 세련된 품격을 그대로 담았다. 특히 임페리얼 특유의 부드러운 풍미는 그대로 살리고, 과일 맛과 달콤한 토피의 조화가 한층 더 감미로워진 맛과 향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격은 5만6,000원이다.

보다 감각적이고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특별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 임페리얼 19 퀀텀을 선물해 보자. 보틀을 감싸는 실버 프레임이 다이아몬드 앵글 커팅의 페이스를 더욱 웅장하고 고급스럽게 감싸 안은 임페리얼 19 퀀텀은 19연산이라는 연산의 희소성뿐 아니라, 위스키 제품 디자인의 혁신을 이뤄낸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고급 온더락 잔 2개와 함께 구성된 가격은 9만원이다.

임페리얼 12 선물세트는 젊은 감각의 실속 있는 선물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제격이다. 투명한 보틀에 젊은 열정과 에너지를 상징하는 레드 컬러 포인트로 세련되고 트렌디 한 품격에, 잘 익은 과일의 부드러운 향미와 달콤한 바닐라 맛에 크리미한 텍스쳐가 입안을 가득 채워 더욱 깊고 부드러운 맛과 향이 돋보인다. 선물 세트 가격은 38,000원, 온더락 잔 2잔이 함께 구성되어 있다.


노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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