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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plus.sentv.co.kr/">SENplus</a> <a href="http://plus.sentv.co.kr/event/stock">종목을 품은 달</a>, 종목상담 LG전자ㆍ다음ㆍ제일모직ㆍ대한광통신ㆍ조이맥스

서울경제TV SENplus의 ‘종목을 품은 달’에서 10일 김형근 전문위원은 냉철한 시장판단과 노하우로 투자자들에게 현명한 대응전략을 제시했다.

김형근 전문위원은 “전일 코스피는 대외 악재에 대한 부담을 딛고 4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차트상으로는 1,950~2,000선 사이의 박스권 흐름이 연장되는 모습으로 여전히 상황을 낙관하기는 힘든 시점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김 전문위원은 “고용지표 부진으로 미국 경기 회복 속도에 대한 의문이 부각되었고, 프랑스와 그리스 정권교체에 따른 불확실성 우려가 여전하며, 향후 증시 반등을 견인할 만한 재료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김형근 전문위원은 “전체적인 실적 모멘텀은 최근 들어 완연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으며, 미국과 한국의 EPS 추정치가 동반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관심 있게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2분기에도 IT와 자동차 중심의 실적 호조세가 지속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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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종목 상담은 LG전자ㆍ다음ㆍ제일모직ㆍ대한광통신ㆍ조이맥스ㆍ현대중공업 에 대해 들어보았다.

이외 다양한 종목과 시장에 대한 전략과 진단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소했다.

SENplus종목을 품은 달’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밤 9시부터 1시간 가량 개인투자자들의 종목상담 및 투자에 대한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제시하며 예약도 가능하다.

13일 일요일 오후 10시에 진행 될 SENplus ‘종목을 품은 달’에서는 정태식 전문위원을 만나볼 수 있다.

종목을 품은 달’의 무료 온라인방송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아울러 ‘종목을 품은 달’을 진행하는 전문가들은 ‘SEN투자플러스’에 출연하며, 서울경제TV는 케이블과 유튜브(www.youtube.com/chsentv)를 통해 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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