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현대차 판매 실적 우수 사원 Top 10 선정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판매 실적이 우수한 영업사원 10명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가운데 지난해 343대를 판매한 공주지점의 임희성 부장은 6년 연속 최다 판매직원에 올랐다. 지난 2001년 입사 이래 임 부장의 누적 실적은 3,888대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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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부장에 이어 김기양 대전지점 부장(290대), 남상현 경기 발안지점 차장(264대), 최진성 서울 혜화지점 부장(259대) 등이 우수 영업사원으로 선정됐다.

현대차는 오는 3월 이들 사원에 대한 시상식을 열고 부상과 포상금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나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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