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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울트라북 노트북PC ‘LG 엑스노트 Z330’ 출시를 기념해 유명인사들의 체험기를 소개하는 ‘대세가 전하는 9가지 이야기’ 이벤트를 오는 다음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엑스노트 홈페이지(www.xnote.co.kr)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가수 은지원을 비롯해 프로게이머, 디자이너, IT업계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여해 LG전자 울트라북 체험기를 소개한다. 또 해당 체험기에 대한 감상평을 올리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울트라북, 마우스 스캐너, 영화관람권 등을 증정하고 부팅 장면을 촬영해 올리면 매일 9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