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실

박대통령 “한국과 버지니아주 경협 확대 기대”

박근혜 대통령은 27일 오후 청와대에서 테리 맥컬리프 미국 버지니아 주지사를 접견하고 “이번에 한국기업들을 방문한다고 들었는데 한국과 버니지아의 경제협력에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바라고 한미 양국의 경제협력에도 많은 기여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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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맥컬리프 주지사는 “이번에 한국기업들을 방문할 예정”이라며 “버지니아에서 한국으로, 한국에서 버지니아로 투자가 증진되기를 희망한다”고 답했다. @sed.co.k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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