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세계화와 민영화' 학술회의

규제완화나 민영화는 효율성을 높인다는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초국적기업의 진출을 수월하게 함으로써 국제수지 균형을 악화시키는 등 부작용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서울경제신문은 오는 7일 한국정치학회가 여는 「세계화와 민영화 방안 학술회의」를 후원, 공기업의 바람직한 민영화 방안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번 학술회의는 세계화에 따른 초국적기업들의 과도한 시장진출과 공기업에 대한 인수합병이 초래하는 문제점을 규명하고 공기업 민영화의 정책 대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주제= 세계화 시대의 초국적기업과 공기업 민영화 일시= 5월7일(금) 오후 1시~6시 장소= 한국일보사 12층 강당 주최= 한국정치학회 후원= 서울경제신문사 문의= (02)3452_9555, E메일 KPSA@CHOLLI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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