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2013의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 시상식에서 5관왕에 오른 삼성전자의 이영희 무선마케팅팀 부사장(사진 왼쪽)과 ‘최고의 LTE 공헌상’을 받은 SK텔레콤 변재와 CTO가 수상한 후 기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