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세렉스(대표 김익환)는 국내 종합상사의 도움을 받아 알제리의 전자제품 생산업체 SAMHA와 234만 달러 규모의 플라스틱 사출성형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우진세렉스는 내년 3월23일까지 계약물량을 선적·공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