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비즈니스 유머] 무서운 아이

“Mommy, my turtle is dead”a boy sorrowfully told his mother. The mother said, “That’s all right. We’ll have a nice burial ceremony and get you a new pet.” At this moment she noticed the turtle was moving. “Your turtle is not dead!” The boy, wanting ice cream and a new pet, said “Then, Can I kill it now?” “엄마, 내 거북이가 죽었어요.” 아이가 슬픈 목소리로 말했다. 엄마는 “괜찮아. 장례식을 잘 치러주고 새 애완동물을 사주마”고 말했다. 바로 그때 엄마는 거북이가 움직이는 것을 보았다. “거북이가 안 죽었어.” 그러자 아이는 새 애완동물도 갖고 싶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말했다. “이 거북이를 지금 죽여도 돼요?”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