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요지인 남대문시장 회현역입구에 1구좌당 3,500만원의 상가점포 「시티필리아」가 선착순으로 30명에게 임대분양되고 있다.
주변 권리금이 1억원 정도임을 감안하면 IMF로 거품이 거의 모두 제거된 상태다.
남대문 시장이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데다 지하철 역세권이며 남대문 시장 상권의 중심으로 보기드문 조건을 갖추고 있다.
창업을 할 경우 손쉽게 취급할 수 있거나 불황을 덜 타는 품목는 품목을 정할 수 있으며 불황을 덜 타는 품목을 정할 수도 있다.
초도 물품비는 300만~500만원이고 하루 매출은 최소 60만원 정도로 마진율이 높아 수익률 역시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청금은 100만원으로 즉시 입주가가능하다. (02)772-9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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