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녹십자생명 총괄대표 장재만氏

녹십자생명은 지난 18일 주주총회를 열어 경영 및 영업 부문 총괄대표에 장재만(51) 전무, 자산운용 부문 대표에 김태복(44) 상무를 각각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녹십자생명 임원 13명은 지난주 일괄 사표를 제출했으며 이 가운데 8명의 사표가 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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