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청계천에 ‘세계최대 벽화’


청계천 산책로를 찾은 시민들이 2일 높이 3.5m, 길이 186m로 세계 최대 규모의 도자벽화인 ‘정조대왕능행 반차도’를 감상하고 있다. 이날 오전 이명박 서울시장, 최동수 조흥은행장 등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해 제막식을 가졌다. /김동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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