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28일~29일 이틀간 ‘여름맞이 속옷 특집방송’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는 올 여름 여성 패션 트렌드인 과감한 노출에 맞춰 어깨를 드러내는 탑, 원피스 등에 어울리는 패션 속옷을 대거 선보인다. 28일에는 패션속옷 브랜드인 ‘디자이너 노승은 란제리 5종 세트(9만9,900원)’를, 29일에는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한 귀여운 디자인의 속옷 ‘좋은사람들 브라팬티 5종(9만9,000원)’을 판매한다. 또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보정 속옷인 ‘하나비 캐미솔’, ‘발렌시아 기능성 브라팬티’ 등을 각각 9만9,000원에 판매한다.
인터넷쇼핑몰 롯데아이몰도 ‘썸머스페셜 브라팬티 8종세트’를 1만9,800원의 파격가에 선보이고 7월 10일까지 젊은 감각의 속옷브랜드 ‘르페’를 20% 할인 판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