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이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기능ㆍ품질ㆍ단가를 고려한 최적제품을 설계해주는 ‘제품설계최적화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31일 발표했다.
제품개발 소프트웨어 및 교육은 전액, 컨설팅 비용의 70%는 정부가 지원하며, 지원대상 기업은 컨설팅 비용의 30%(약 281만원)을 현금으로 부담한다. 대한상공회의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받아 4일부터 14일까지 상의를 직접방문 하거나 팩스ㆍ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4∼14일 신청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