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금융브리핑] 한국상호저축은행 연신내역 지점 13일 문열어

한국상호저축은행은 오는 13일 서울 은평구 불광동에 연신내역 지점을 개설한다고 10일 밝혔다. 개점 당일 연신내역점에서는 위성복 전 조흥은행장이 일일 명예지점장으로 활동할 예정이며 방문고객에게 내년도 달력과 탁상용 시계가 증정된다. 한국저축은행은 지점 개점을 기념, 연신내역점에서 연 5.8%의 금리를 제공하는 ‘한국판소리정기예금’을 500억원 한도로 특별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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