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소프트뱅크] 은행업 진출 추진

소프트뱅크는 지난해 경영난으로 국유화된 일본신용은행(NCB)의 입찰에 참여, 은행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이는 회사측이 추진중인 인터넷 뱅킹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금융기관이 필요한데다 첨단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이 쉬워질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한편 미국의 투자은행인 레먼 브라더스와 리플우드 등도 NCB 인수를 적극적으로 검토중이다. 정상범기자SSAN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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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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