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와 증시 유동성 확대에 힘입어 종합주가지수의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10월 중순 한국은행의 콜금리 인상과 주요 기업들의 본격적인 실적 발표를 기점으로 주가 상승 탄력은 다소 약화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