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꽃미남’ 강동원씨 큐리텔 광고모델로

5억원에 1년 전속계약


신세대 꽃미남 스타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강동원(사진)씨가 팬택앤큐리텔의 광고모델로 활동한다. 팬택앤큐리텔은 22일 강동원씨와 모델료 5억원대에 1년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큐리텔측은 휴대폰의 주 소비층인 16~32세 남녀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강동원씨가 신비롭고 차가운 카리스마 이미지로 1위를 차지해 제품 이미지와 조화를 이룰 것으로 판단, 모델로 기용했다고 설명했다. 강동원씨가 출연하는 큐리텔의 새 TV광고는 6월부터 방영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