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린치는 12일 야후에 대해 최근 주가가 지나치게 올랐고 구글과의 경쟁으로 시장점유율이 하락하고 있는 점이 악재라며 투자의견을 `매수(Buy)'에서 `중립(Neutral)'으로 낮췄다.
메릴린치는 그러나 "브랜드 광고부문 등의 성장세에 힘입어 영업 상승세는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주당 순익전망치를 70센트에서 73센트로 올려잡았다.
<메릴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