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광고대행사 베컴 새로 설립

`Best communication`라는 슬로건을 내건 광고대행사 베컴이 최근 설립됐다. 베컴은 신세계를 비롯 한냉, UCLA 등을 메인 광고주로 영입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신창규 대표이사는 26일 “제일, 대홍기획 등에서 경험을 쌓은 광고인들이 참여했으며 기존 광고대행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기위해 슬로건의 취지에 충실히 따르겠다”고 밝혔다. 본사는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34-145 양진빌딩 4층. (02)797-2193 <이재철기자 hummin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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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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