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시각장애인 4명에게 안내견 무상 기증


삼성에버랜드가 운영하는 삼성안내견학교는 성탄절을 앞둔 23일 경기도 용인에서 시각장애인 4명에게 안내견(사진)을 무상으로 기증하는 행사를 열었다. 안내견을 분양받은 시각장애인 4명은 안내견을 처음 사용하는 학생 2명과 기존 안내견 사용자(주부), 해외에서 선정된 대만인 위롱(20)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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