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방카슈랑스 2단계 열풍 시작] 신한카드

에버랜드 나들이때 모자제공


신한카드는 지난 2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송대관·태진아 콘서트를 10% 할인 제공해 호평을 얻었다. 이와함께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양재동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박강성콘서트와 23일~24일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스모키 내한 콘서트도 특별 할인가에 제공하기도 했다. 가장 대중적인 공연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신한카드의 특징인 셈이다.신한카드는 에버랜드로 가을 나들이를준비하는 고객을 위해‘해피 할로윈파티' 기간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10월9일부터 11월5일까지 에버랜드에서 3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중 매일 선착순 300명에게 해피 할로윈모자를 제공하고, 매일 10명을 추첨해 캐릭터 상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1월5일까지 신한카드 고객에 대해서는 본인과 동반자 3인까지 주간 자유이용권을15% 할인해준다. 특히 F1오렌지·디오·마이센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카드등‘에버랜드 자유이용권 본인 50% 할인서비스’가제공되는 카드는 본인 50%할인에 동반자 3인까지 15%를 할인해주기 때문에 혜택이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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