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전(대표 최천우)은 정기권 차량 및 화상 인식시스템을 도입한 국회(총 주차면수 1,945대) 차량 출입통제시스템을 준공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입ㆍ출차시 촬영된 차량번호 비교검색을 통해 정기권을 부착한 차량은 논스톱으로 주차장 출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