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원 SKC 회장이 SK텔레시스 임직원 240명과 함께 지난 19~21일 2박3일 일정으로 영종도 훈련장에서 해병대 극기훈련을 받으며 공격경영의 의지를 다졌다. 최 회장과 SK텔레시스 임직원들이 해병대 해상 보트훈련을 받고 있다.
해병출신인 최 회장은 훈련을 마친 뒤 SK텔레시스 임직원들에게 “하반기 위성DMB 서비스를 앞두고 핵심장비인 갭필러(Gap Filler)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구성원의 역량을 결집하자”고 강조했다.
최신원 SKC회장 해병대 극기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