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롯데복지재단 조손가정 집수리


정필현(왼쪽부터)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 과장과 최창식 중구청장, 신영자 롯데복지재단 이사장, 이원준 롯데백화점 대표가 12일 서울 중구 중림동에서 ‘사랑의 집수리’ 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롯데복지재단은 전국의 조손 가정 35가구를 정해 동절기에 대비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벌였다. /사진제공=롯데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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