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접히는 차양모자 선봬

모자제조 전문업체인 ㈜마루솔(대표 배찬수)이 차양이 접히는 모자, 일명 '저피네'를 개발, 출시했다.이 모자는 접으면 주머니나 핸드백에 넣어 휴대가 간편하며 펼치면 원래의 모자형태로 여름철 따가운 햇볕을 차단해 준다. 특히 다양한 컬러나 모양 연출이 가능해 기업의 판촉 및 홍보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미 국내 실용신안 및 의장등록을 출원했으며 국제특허도 출원도 추진하고 있다. 국내 공급을 위해 총판 및 대리점을 모집하고 있으며 일본 등과의 수출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가격 플라스틱식 1,000원. 고급밴드식 2,500원 (031)703-8401 조충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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