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보험전문인 시험 3,300명 응시

보험전문인 시험 3,300명 응시오는 8월6일 실시하는 보험계리인 선발시험에 566명이, 손해사정인 시험에는 2,398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개발원은 지난 7일까지 전국 5대 도시에서 원서를 접수한 결과 모두 총 3,300명이 응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1차 시험은 모든 과목에서 40점 이상, 평균 60점을 넘기면 된다. 2차 시험에서는 보험계리인 50명, 손해사정인 200명을 선발한다. 입력시간 2000/07/14 16:13 ◀ 이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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