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SEN 투자클럽 시즌2’에서는 지난 26일 정태식 소장과 SEN plus 최병곤 전문가가 출연해 ‘악재에 둔감하면 사고 호재에 둔감하면 팔것’과 ‘시간 지체시 분할매수 접근을 하자’에 대해 강조했다.
정 소장은 와이지-원을 관심종목으로 꼽으며 목표가 6,000원, 손절가 4,200원을 제시했다.
최 전문가는 관심종목으로 BNG스틸을 꼽았다. 그가 제시한 BNG스틸의 목표가는 1만5,000원, 손절가는 1만1,500원이다.
시청자 종목 상담 시간에는 현대상선, 바텍, 두산중공업, 제일기획, 삼성물산, SKC&C 등에 대한 진단이 이뤄졌다. /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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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투자클럽 시즌2’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4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서울경제TV 인터넷 사이트(http://www.sentv.co.kr)에서 VOD로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