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신세계 그룹도 정보통신 진출/I&C사 설립

신세계그룹(회장 유한섭)은 23일 소프트웨어유통사업, 정보시스템수탁운영사업, 홈쇼핑사업, 근거리통신망 구축, 시스템통합사업, 유통VAN서비스 등을 수행할 정보통신회사 I&C(Information & Cummunication)를 설립했다고 13일 밝혔다.I&C대표이사사장에는 권국주 신세계백화점사장을 겸직토록 했으며 업무총괄상무에는 신세계백화점 정보통신사업부장이던 권재석 상무를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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