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삼성전관 독서 대학습회

삼성전관(대표 손욱)은 22·23일 이틀간 독일 베를린 브라운관공장에서 손대표와 국내외 사업장 임직원, 현장근로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사업장의 기술노하우와 기술정보 교류 활성화를 위한 대학습회를 갖는다.이번 대학습회에서는 국내외 사업장의 17가지 개선사례 발표에 이어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각 사업장의 라인운영과 관리방안에 관한 토론이 벌어질 예정이다. 수원사업장의 경우 배철한 상무가 「전사원의 자율적 TPM활동을 통한 고객만족형 혁신활동」을, 임복소 부산공장 경영지원팀장은 「경쟁력 확보를 위한 원가절감 추진사례」를, 김기영 서울사업장 경영지원실장은 「경쟁력확보를 위한 원가절감 추진사례」를 각각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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