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정경태 동의대 교수 인명사전 '후스후' 등재


정경태 동의대 생명응용학과 교수가 사람의 소뇌성 운동실조증의 유전적 원인이 되는 유전자를 발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 주요 인명사전의 하나인 미국 '마퀴스 후스후'에서 발간하는 'Who's Who 1n Asia 2007' 첫번째 판에 등재된다. 동의대는 "정 교수가 현재 이 유전자와 화학적 스트레스와의 연관성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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