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축산업을 사랑하는 시민의 모임' 출범

축사모는 『정부의 WTO 협상전략 부재로 국민의 생명산업인 축산업이 크게 위축됐다』며『내년 축산업 분야 뉴라운드협상에서 「식량주권보호」명분을 내걸고 대응하기 위해선 시민운동이 활발히 펼쳐져야 한다』고 출범취지를 밝혔다.이번 축사모에는 김진홍(金鎭洪)두레마을대표, 단병호(段炳浩)민주노총위원장, 탤런트 고두심(高斗心) 씨 등 14명의 각계인사가 공동대표로 참여했다. 안의식기자ESAH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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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의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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