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소기업들의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세미나가 개최된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오는 29일 서울 마포가든호텔에서 CIS 3개국(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벨라루스)시장 진출전략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현지 중소기업지원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시장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현지에 진출한 한국 업체들이 진출 경험 등의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진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