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부산은행, '청년 희망가게' 100호점 선정


성세환(왼쪽) BS금융그룹 회장 겸 부산은행장이 26일 부산 남포동 소재 청년 희망가게 100호점을 방문해 창업기념품 및 해충방제권을 증정한 뒤 기념촬영 시간을 가지고 있다. 부산은행은 행복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세무·법률·자영업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하는 청년 희망가게를 지난 10개월 동안 진행해왔다./사진제공=BS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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