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모델이 스미싱이나 악성코드를 사전에 탐지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T 가드’를 소개하고 있다. T가드는 앱 하나로 SK텔레콤의 다양한 보안 서비스를 묶어 제공한다. /사진제공=SK텔레콤